벌써 마지막 주차가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
지금까지 발표는 올림픽 정신 처럼 참가의 의의를 두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게 제대로 하고 싶었다.
열심히 학습한 내용을 모두 모아서, 모두의 힘을 모아서 원기옥을 준비해보자…
열심히 학습한 내용을 모두 모아서, 모두의 힘을 모아서 원기옥을 준비해보자…
지금까지 지피터스를 통해 학습한 내용과 영감을 준 아이디어 들을 모두 섞어서 정말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례 발표의 목표를 ‘사람들을 놀라게 하자’, ‘우수 발표로 선정되어 오프라인 발표를 하자’ ‘지피터스 뉴스레터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자’로 정했다.
구체적으로 두 가지 사례를 준비했다.
지피터스 첫 시간에 자기소개를 할 때 이전 기수에서는 청강만해서 이번 기수는 그러지 않기 위해 다시 참여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노코드 검증방에 있는 한 팀원분도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나의 수준으로 발표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나도 1, 2주차에 비슷한 생각이 들었다.
삼태현님, 성규님, 상문님의 노코드 사업 검증 과정을 체계적으로 소개해보자
그리고 내 사업 아이디어로 직접 그 과정을 검증해보자
직접 검증한 아이디어 링크 :
GPT 플러스
Deep L